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안 소토/선수 경력/2022년 (문단 편집) == 시즌 전 == 1월 13일, [[팬그래프 닷컴|팬그래프]]에서 ZiPS를 이용해, [[워싱턴 내셔널스]]의 2022 시즌을 전망했다. 팬그래프에서는 소토의 2022 시즌 성적을 .314 .461 .581 35홈런 120타점 fWAR 7.8로 예측했으며, 비교 대상으로 '''[[테드 윌리엄스]]'''를 꼽았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21&aid=0005844130|#]][[https://blogs.fangraphs.com/2022-zips-projections-washington-nationals/|#]] --팀 내에서 소토를 제외하고 fWAR 3을 넘을 거라고 예측된 선수가 단 한 명도 없다...-- >"소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등과 같이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선수는 아니다. 하지만 순수하게 타격 능력에서는 전성기 [[배리 본즈]], [[알버트 푸홀스]] 이후 최고의 재능이다. 소토는 칠 수 있는 공을 그냥 흘려보내는 법이 없다. 만약 소토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면, 메이저 리그 구단들은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반의 본즈를 상대하듯 접근해야 할 것이다." >---- > 팬그래프 리빌딩에 들어간 내셔널스가 소토를 팀의 코어로 삼길 원해서,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400M''' 규모의 연장 계약 이야기가 계속 나돌았으나, 노사협정이 파국으로 향하면서 협상 절차가 정지되어 이번 시즌에도 연장 계약은 물건너갈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스포츠 언론에서는 소토 중심의 리빌딩을 해야함은 물론이고, '''15년 $500M(한화 약 6000억)''' 규모의 연장계약을 선사해 내셔널스의 예비 레전드로 잡아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sports/wbaseball/article/076/0003830961|#]] 이후 알려진 바에 따르면 직장폐쇄 직전에 내셔널스 측에서 [[마이크 트라웃]]의 12년 $426.5M, [[무키 베츠]]의 12년 $365M 다음 가는 '''13년 $350M'''이라는 규모의 연장계약을 제시했지만, 소토 측은 [[맥스 슈어저]]가 받는 연 $43M에 근접한 규모를 원하고 역대 3위 규모의 연장계약은 싫다며 거절했다고 한다.[[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2180100117730007737&servicedate=20220217|#]] 그도 그럴것이 소토는 지금 성적을 유지하며 FA로 시장에 나올 경우 $500M(한화 약 6000억), 즉 연 $40M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으니 거절할 이유는 충분하다. 이로서 내셔널스는 판돈을 더 높여야하는데, 이미 내셔널스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7년 $245M, [[패트릭 코빈]]의 6년 $140M 계약이 존재하는 상황이라 고심하는 중이다. 3월 22일, 2022년 연봉으로 $17.1M 계약에 합의했다. 올해 소토는 두 번째 연봉조정 자격을 얻었고, 이 자격을 얻었던 선수로서는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연봉을 기록하게 됐다.[*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선수는 2018년 $17.75M 계약을 맺은 [[놀란 아레나도]]였다.] 다음은 소토의 2022년 예측 성적이다. ||<-17> '''{{{#ffffff 2022년 예측 성적}}}''' || || '''{{{#ffffff 매체}}}''' || '''{{{#ffffff 경기}}}''' || '''{{{#ffffff 타석}}}''' || '''{{{#ffffff 안타}}}''' || '''{{{#ffffff 2루타}}}''' || '''{{{#ffffff 3루타}}}''' || '''{{{#ffffff 홈런}}}''' || '''{{{#ffffff 득점}}}''' || '''{{{#ffffff 타점}}}''' || '''{{{#ffffff 도루}}}''' || '''{{{#ffffff 볼넷}}}''' || '''{{{#ffffff 삼진}}}''' || '''{{{#ffffff 타율}}}''' || '''{{{#ffffff 출루율}}}''' || '''{{{#ffffff 장타율}}}''' || '''{{{#ffffff OPS}}}''' || '''{{{#ffffff WAR}}}''' || || ZIPS || 155 || 675 || 164 || 29 || 3 || 35 || 121 || 120 || 13 || 144 || 104 || .314 || .461 || .581 || 1.042 || 7.8 || || FGDC || 156 || 672 || 163 || 29 || 3 || 36 || 118 || 115 || 12 || 140 || 100 || .312 || .458 || .586 || 1.044 || 7.5 || || Steamer || 150 || 661 || 160 || 29 || 2 || 37 || 113 || 108 || 12 || 135 || 95 || .311 || .455 || .590 || 1.045 || 7.2 || 3월 23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범경기에서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시범경기 첫 홈런을 기록했다. 3월 25일, MLB Network 선정 우익수 부문 1위로 선정되었다. 23일 경기를 기점으로 시범경기에서 계속해서 2번타자로 나오고 있다. 이렇게 [[데이브 마르티네즈]] 감독이 소토를 2번 타자로 내세우는 이유는 팀내 최고의 타자로서 한 타석이라도 더 들어가 득점력과 타점력을 모두 높여달라는 의도이다. 올해 정규시즌에서도 2번타자로 볼 전망이다. 시즌에 앞서 매년 발표되는 MLB's Top 100 Players Right Now에서 4위로 선정되었다. 4월 3일 기준으로 시범경기 9경기에서 23타수 7안타, 2홈런, 5타점, .304 .448 .652, OPS 1.100을 기록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